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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, 희망에 말을 걸다
jihba
2021. 1. 8. 03:07
다시, 희망에 말을 걸다
이 책의 저자들이 거의다 유명인이다. 유명 작가와 시인은 물론이고 의사에 박사에 모두 다 저명인사들이다. 저자들의 유명세에 혹해서 읽었음을 고백하지만, 그러나, 내용에 감동받아서 리뷰를 올리게 되었다. 희망적인 이야기, 좋은 글을 읽고자 하려는 사람에게 꼭 추천한다. 정말 좋은 책이다.
유안진, 이해인, 조경란, 손택수, 장영희, 정채봉, 최일도, 김소형 등…… 한국을 대표하는 명사들이 절망적 현실에서 피워 올린 ‘희망 바이러스’ 이야기로, 스스로 다시 일어나 ‘희망의 연금술’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‘명품 희망 에세이집’이다.
1장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
최옥정 -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
최일도 - 호프메이커
정채봉 - 봄 소리
조경란 - 떨어지는 힘으로도
김소형 - 너와 나의 힐링 진료실
2장 사람만이 희망이다
이해인 - ‘고통의 학교’에서 수련을 받고 부르는 희망
유안진 - 사람만이 희망이다, 살아 있음이 희망이다
손석한 - 희망이라는 만병통치약
손택수 - 상처의 연금술
3장 복사꽃 활짝 핀 봄날처럼
장영희 -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
이요셉 - 웃기고 자빠졌네
은미희 - 희망을 잣는 물레, 시간
이나미 - 희망 바이러스 보균자들
이수광 - 가슴속에 피우는 희망의 꽃
4장 그래도 세상은 희망으로 가득하다
이청해 - 내 안의 빛, 그 환상의 봄을 찾아
김정호 - 긍정이 행운을 부른다
이명랑 - 희망의 감옥에 나를 가두지 마라
고득성 - 희망 재테크
방현희 - 나의 콧노래길